역대 카지노드라마

MBC월화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

MBC월화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2014.05.05 ~ 2014.07.29)

역대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은 강원랜드카지노가 있는 강원도 사북지역을 배경으로 한다. 타고난 승부욕과 도박실력으로 인생역전을 하려는 양아치 허영달(장동철)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은 드라마이다. 광부였던 아버지를 고복태와 윤회장의 계략으로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분노조절장애 현직경찰 장동수. 카지노 재벌 윤태준 회장의 외아들로 허영달과 사랑과 운명을 걸고 대적하게 되는 윤양하(장동우). 서로의 존재를 모르고 있다 만나는 과정과 사랑, 복수를 담은 드라마이다.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 인물관계도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 인물관계도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 장동수

장동수役, 서울지경 광역수사대 소속 형사 (77년생) - 이범수扮

형사 생활을 시작한 이후 십년동안 수많은 사건을 해결하고 공적을 세웠지만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지 못하고 진급도 못하고 있다. 분노조절장애로 인한 수차례 사고 때문. 그의 심각한 정신적 문제는 경찰 내에서도 단 한 사람 정신과의사 출신 프로파일러 황신혜만 알고 있다. 동수에게는 두 명의 동생이 있었다. 일곱살 아래 동철과 열한살 아래인 동우. 이들 삼형제를 동네 사람들은 못난이 삼형제라고 불렀다. 동수의 나이 고작 열 세 살에 아버지가 죽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어머니마저 삼형제를 버리고 잠적한 후 삼형제는 졸지에 고아가 되었다. 험난한 고아원 생활 중 동수는 동철 동준을 잃어버리고 그로부터 삼십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동생들의 행방은 찾을 수가 없었다. 잃어버린 동생들에 대한 자책과 힘든 어린 시절을 보내게 한 세상에 대한 막연한 원망이 정신적 문제를 만든것이 아닌지 신혜는 짐작하고 있다. 현재... 동수는 연쇄 살인 사건의 단서를 잡기위해 사북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우연히 쓰레기 같은 인생을 살고 있는 허영달을 만나게 된다. 영달은 동수가 유년시절 잃어버린 동철이였다.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 허영달(장동철)

장동철役, 사북 양아치 허영달 (84년생) - 김재중扮

정선, 사북 인근에서 허영달을 모르면 간첩 취급을 받기 십상이다. 심지어 정선 카지노를 방문한 외지인들 조차도 금새 허영달이란 이름을 알게 된다. 그의 유명세는 순전히 쓰레기처럼 살아가는 개차반같은 그의 인생 때문이다. 그가 주로 하는 일은 카지노 꽁지들의 푼돈 사채를 대신 받아주는 일이다. 세상에 그 어떤 치욕도 수치심도 없는 인간이다. 건달들 조차 그가 자신들과 동급으로 취급되는걸 질색한다. 그의 나이 열 살때 함께 고아원에 살던 형이 금방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고아원을 떠났다. 형이 돌아올때까지 갓난쟁이인 동생 동우를 잘 지키려 했다. 하지만 동생은 입양이 되었고, 동생을 지키지 못한 동철은 고아원을 도망친다. 이후 소년원을 들락거리게 된면서 장동철 대신 허영달이란 이름을 얻었다. 그의 나이 스무살이 넘고 나서 그는 다시 사북으로 돌아온다. 사북으로 돌아온 뒤 그는 살기위해 별 짓을 다했다. 후안무치, 말 그대로 세상에 수치심따윈 없는 그가 부끄러움을 느끼는 딱 한사람이 있었다. 오정희. 그녀는 동철이 첫눈에 반한 카지노 딜러다. 동철에게 오정희는 비루한 인생의 부끄러움을 난생 처음으로 자각하게 만든 선악과와 같은 존재였다. 그저 먼발치에서 그녀를 바라보는것 만으로 숨이 막힐 것 같았다. 그러던 중 그 앞에 장동수가 나타난다. 그것도 자신이 보스로 모셔야 될 고복태의 비리를 수사하는 형사로.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 장동우

장동우役, 장동수의 막내 동생 윤양하 (88년생) - 임시완扮

갓난쟁이때 고아원에서 윤태준의 집안으로 입양이 되었다. 윤태준의 집안은 조부때부터 광산을 경영해온 부자였다. 동우는 그런 집안에 입양이 되어갔고 편하고 귀하게 성장을 할 수 있었다. 한참 예민하던 사춘기 시절 입양사실을 알게 된 후 잠시 방황을 했지만 그 방황이 오래가진 않았다. 그 방황의 시기를 거치면서 동우는 냉소적이고 싸늘한 인간으로 변했다. 언제 파양 될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위기감이 늘 자리잡고 있었다. 그런 자신의 트라우마를 감출려고 하면 할수록 그의 성정은 더 차갑게 식어갔다. 눈부시게 잘생긴 그가 그토록 싸늘하고 냉소적이니 그를 좋아하는 숱한 여자들 속 꽤나 태웠다. 그는 여성 혐오증이 있는것이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로 연애를 해 본적이 없었다. 여자에 대한 무관심과 독설이 심하면 심할수록 그에 대한 여자들의 관심과 사랑은 더 커졌다. 굳게 닫혀 있던 그의 마음이 빗장을 연 것은 카지노 딜러인 오정희를 만나고 나서다. 여자에 대해선 그토록 무관심하고 차가웠던 동우의 마음이 열리자 구애도 평범하지 않았다. 정희 주변을 맴도는 양아치가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그런 양아치가 정희를 좋아하고 있는 것을 용납할 수가 없었다.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 프로파일러 황신혜

황신혜役, 프로파일러 (79년생) - 오연수扮

그녀가 고등학교 시절 아버지 황정만이 집으로 못생긴 사내 아이를 데려왔다. 장동수, 소년원을 들락거리던 문제아에다 고아라고 했다. 시간이 흐르고 동수를 오빠라고 부르며 친숙해 졌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어 가는 것은 동수가 먼저 거절하여 막을 수 있었다. 명문대 의대를 졸업하고 정신과 의사가 된 후 결혼했으나 남편인 현필상과의 관계는 좋지가 않았다. 결국 현필상과 별거를 하게 되고 신혜는 새로운 인생을 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간다. 그곳에서 프로파일링 공부를 하고 귀국해서 경찰청에 프로파일러로 특채가 된다. 귀국해서 다시 동수를 만났고 그녀는 동수가 여전히 그녀에게 마음을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녀는 결심한다. 서로에게 마음을 두면서도 가까이 다가서지 못하는 두사람의 답답한 사랑을 이제는 끝내야겠다고. 그녀가 동수에게 다시 고백을 할려는 순간 두 사람의 관계에 치명적 위기가 찾아온다.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 오정희

오정희役, 태백이 고향인 광부의 딸 (87년생) - 백진희扮

아버지는 오랜 세월 진폐증을 앓다가 돌아가셨고 그녀 밑으로 줄줄이 딸린 동생만 넷인 집안에 소녀 가장인 셈이다. 그녀는 지역 출신을 우선 배려 해주는 특혜로 정선 카지노 딜러로 취직을 했다. 삶의 조건만 본다면 그녀의 인생은 어둡고 우울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늘 밝고 긍정적이었다. 학창시절 공부는 뒷전이였지만 제법 반반한 미모 탓에 동네 사내놈들의 가슴을 태웠다. 그리고 그놈들 중 몇놈과는 연애도 했었다. 그녀는 카지노 딜러가 된 것이 자신이 이룰 수 있는 최고의 출세라고 생각했다. 돈을 벌어 집안 생활비와 동생들 학비를 댈 수 있는 자신이 대견했고 만족스러웠다. 그런 그녀의 삶에 작은 변화가 생긴건 허영달(동철)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다. 그녀는 허영달을 볼때마다 까닭모를 슬픔을 느꼈다. 왜 이리 가슴이 저리고 먹먹해지는지 그녀도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만약 허영달이 그녀에게 다가와 손을 내민다면 그의 손을 잡아 줬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허영달은 늘 먼 발치에서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도 그런 허영달에게 다가가지는 못했다. 그런 즈음에 그녀 앞에 또 한명의 사내가 나타난다. 윤양하, 카지노 마케팅을 담당하는 판촉부 직원으로 들어온 그는 눈부시게 잘 생긴 사내였다. 카지노 여자 딜러들 모두의 주목을 받게 되는 그는 유독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고 그로인해 그녀는 동료 딜러들의 질투에 대상이 되었다. 그때 그녀는 아무런 예감조차 할 수 없었다. 허영달, 윤양하 그 두 사내가 동철 동우 형제였고 그들과의 인연이 가슴 아픈 사랑의 시작이였음을.

카지노드라마 트라이앵글 티저영상

SBS대기획 카지노드라마 올인

ALL IN.. 난 내 인생을 전부 다 걸었다..

카지노드라마 올인

SBS 대기획 카지노드라마 올인 (2003.01.15 ~ 2003.04.03)

2003년에 총 24부작으로 방영된 카지노 세계를 다룬 SBS의 초대형 명작 역대 카지노드라마. 인생드라마로 불리운다. 주연은 이병헌, 송혜교이며 진구와 한지민이 두 주인공의 아역을 맡았다. 미국과 제주도를 배경으로 묵직하게 전개되며 노승일이 지은 소설 《올인》을 바탕으로 제작. 하지만 대개의 원작이 따로 있는 드라마가 그렇듯이 제목만 비슷하고 실제 내용은 판이하게 다르다. 그당시 지상파 드라마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무게감 있고 어두운 느와르 전개와 이병헌의 폭발적인 연기력이 맞물려 방영 당시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19세 이상 시청가에도 불구하고 평균 시청률 40%에 육박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인기와 호연에 힘 입어 이병헌은 이 드라마로 2003년 연말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주제곡이었던 박용하의 '처음 그 날처럼'도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까지도 한국 드라마 사에서 손꼽히는 '웰메이드' 드라마로 대우 받고 있다. 방송 초기에는 15세 이상 시청가 였으나, 카지노 도박과 관련된 소재를 다루고 있어서. 이후 19세 이상 시청가로 상향 조정되었고 이후 재방송에선 1~18회도 모두 19세로 방영되었다.

올인 인물관계도

올인 인물관계도

출발점부터 서로 각기 다른 환경에서 태어난 주인공 두 남자. 파란만장한 삶의 과정을 거쳐 마침내 각자 삶의 전부를 걸고 최후의 승부를 벌이는 이야기이다. 성공을 향한 남자들의 야심과 역동적인 승부 세계 속에 운명적이고 애절한 사랑도 비중 있게 그려진다. 궁극적으로 성공과 사랑, 이 두 가지에 전 생애를 걸고 승부하는 주인공들의 격동에 찬 삶을 담은 이야기이다. 주인공 김인하의 연인 민수연을 두고 삼각관계인 최정원의 엄마 윤혜선이 진짜 생모(당시 유행한 출생의비밀). 최정원의 아버지 최도한과도 대립관계. 영등포 패거리 시절 불곰패거리 보스 임대수와는 커서도 계속 갈등관계를 유지한다. 유종구는 가장 친한 친구로 아름다운 우정관계를 보여준다.

김인하役, 프로겜블러 - 이병헌扮, 진구扮(아역)

생각이나 말보다 주먹이 먼저 앞서는 다혈질. 매사에 즉흥적이고 감성적으로 쉽게 흥분하는 불같은 성격. 하지만 뒤끝이 없는 의리파 이다. 고아로 태어나 타짜인 삼촌 김치수(임현식) 밑에서 성장하며 전국의 도박판을 전전하며 지낸다. 그러다 기차에서 우연히 마주친 민수연을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민수연을 도와주다가 극장의 조폭 두목이던 임대치(박상면)를 화재로 죽게 한다. 이 사건으로 김인하는 모든 죄를 뒤집어 쓰고 7년의 실형을 선고 받게 된다. 그리고 대치의 동생 임대수와 '철천지 원수'가 되는 계기가 된다. 복역기간 중 다른 교도소로 이감 되면서 방장이자 타짜인 유종구를 만남. 출소후 제주도 중문호텔 카지노 보안요원으로 취직할수 있게 된다. 그러나 임대수(정유석)의 음모로 지명수배자가 되어 미국으로 밀입국해 불법체류가가 된다. 그렇게 인하는 지역 마피아 보스 팔코네의 눈에 띄어 보디가드로 일하게 되는데. 포커학 교수를 알게 되면서 본격적인 프로겜블러가 되어 세계 포커 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 이후 호텔 운영과 카지노 사업에 뛰어든 인하는 다시 귀국한다.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이자 수연의 남편이 되어 있는 정원과 운명적인 승부를 벌이게 된다.

올인 민수연

민수연役, 수녀원 출신 카지노딜러 - 송혜교扮, 한지민扮(아역)

부모의 이혼으로 어머니가 의탁하던 수녀원에서 성장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영등포의 극장에서 영사기사로 일하던 아버지에게 온다. 하지만 도박꾼 아버지의 사채빚 덕분에 미성년의 나이로 극장 청소 등을 하며 불우하게 성장한다. 수연을 구하느라 임대치를 죽게한 인하는 소년원으로, 정원은 유학을 떠나게 되어 두 남자와 헤어진다. 이후 수녀가 되기 위해 성장했던 수녀원으로 들어가지만, 수녀 서원 전 포기하고 중문 호텔에 카지노 딜러로 입사한다. 이때 카지노 보안요원으로 일하게 된 인하, 유학 후 호텔 기획실에 입사한 정원과 재회하게된다. 인하와 연인이 되지만, 인하가 한명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정원이 미국으로 밀항시키자 강제로 헤어지게 된다. 마리아 수녀 추천으로 미국에 유학을 떠나고, 다시 인하와 재회하고 결혼을 약속한다. 하지만 인하가 팔코네를 구하려다가 혼수상태에 빠지며 인하가 죽었다고 알고는 좌절하여 귀국한다. 정원의 씨월드 호텔에 입사하여 그녀를 위로해주던 정원과 가까워지고 연인으로 돌변. 지미 킴으로 돌아온 인하와 재회 후 끊임없이 고민한다. 혹시나 인하가 자신하고 또 엮이면 또다시 불행해지지 않을까 걱정. 인하가 과거 팔코네를 구하다가 맞은 총상으로 쓰러져 생사가 불확실해지자,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인하와 정원의 갈등이 해제된 이후,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씨월드 호텔에서 퇴사. 이후론 가이드로 일하며, 인하와 다시 만나 해피엔딩을 암시하며 마무리된다.

올인 최정원

최정원役, 김인하의 친구이자 라이벌 - 지성扮, 고동현扮(아역)

다정하고 선한 성품을 지녔지만 빈틈없이 치밀하고 이성적이며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아버지 최도환의 부도덕한 치부에 대한 반항심으로 방황하다가 인하의 친구가 된다. 자신이 저지른 사건으로 인하가 수감되자 괴로워하다 유학길에 오른다. 카지노와 호텔 경영을 공부하여 아버지 사업을 물려받는다. 그리고 인하의 연인인 수연과 사랑에 빠져 삼각관계 구도를 형성. 미국에서 귀국한 인하와 인생 일대의 승부를 벌이게 된다. 포지션은 악역.

올인 서진희

서진희役, 카지노업계 일인자 서회장의 외동딸 - 박솔미扮

국내 카지노 업계의 일인자 서 회장의 외동딸이다.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서 회장 경영자 수업을 받으며 성장한다. 서울 빠칭고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일가족을 모두 이끌고 서회장 앞에서 최도환 회장이 무릎을 꿇을 당시. 승마용 말을 탄 채로 그들을 내려다보던 모습으로 처음 등장한다. 이후 네바다 주립대학의 호텔경영학과로 유학. 라스베가스의 호텔 카지노에서 실습중 최정원과 재회한다. 귀국하여 중문호텔 카지노 딜러로 입사한후 이후 신분을 밝히고 본격적으로 경영 일선에 뛰어든다. 최정원을 다시 만난 후 진지하게 호감을 느끼지만, 최정원이 아버지 서회장과 자신을 배신하게 됨으로 정리된다. 이후 최도환의 공격으로 그룹의 위기가 오고 고전한다. 지미 킴으로 돌아온 인하와 손잡고 최도환, 최정원 부자의 씨월드 호텔과 정면으로 경쟁한다. 인하의 뒤를 봐주던 마이클 장의 자금이 마피아 자금이란 것을 알고도. 지역상 요지에 있던 한라호텔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컨벤션 사업 입찰을 포기하는 방안을 내세운다. 이후 경영에서 씨월드 호텔과 협업하며 우위를 점거한다. 처음 직장생활 시 룸메이트였던 민수연과 끝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오늘 당신에게 좋은일이 있을겁니다.